미디어 아트 전시 기획

“Couleur of Music”

일정 : 2020.01.10 - 03.09

문의 :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02-399-1114)

주최 : 박스넷

주관 : 글로벌교육컨텐츠

Q. 칸딘스키는 누굴까?

바실리 칸딘스키 (Wassily Kandinsky,

1866-1944)는 20세기 현대회화의 장을 연

파블로 피카소, 앙리 마티스와 함께

20세기 가장 중요한 예술가 중 하나로

불리는 화가이자 예술이론가이다.

모든 대상에서 탈피한 완벽한 ‘추상’을

정립하였다. 

Q. 도대체 ‘추상’이 뭔데?!

현대미술은 난해해!

칸딘스키에게 예술가는 본질을 찾기 위해

자신이 다루는 도구를 잘 알아야만 하는

사람들이다. 이 신념을 근거로 그가 선택한

도구는 가장 기본적인 회화의 요소인

점˙선˙면이었다. ‘피아노’나 ‘관람객’ 등

실제로 존재하는 사물의 이미지를 묘사하기

보다는 간단한 곡선과 다양한 색채의 점

혹은 커다란 면으로 표현하며 모든 대상이

화폭에서 사라지는 추상 회화로 넘어갔다. 

Q. 작품에서 멜로디가

느껴진다고?

“회화도 음악과 같은 에너지를 낼 수 있다”고

말하며 그는 화폭에 점과 선과 면으로

음악의 리듬을 표현하는 독특한 표현방식이

모든 시대의 예술을 통합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음악’은 칸딘스키에게 무한한

영감을 불러 일으키는 중요한 요소였다.

자연스레 칸딘스키의 예술은 음악으로

확장되어 다양한 예술 장르의 융합으로

이어졌다.

칸딘스키를 재해석한 새로운 시도 !

이번 전시는 미술과 음악의 융합을 끊임없이 추구하였던 칸딘스키의 예술 이론을 2020년에 적용하기로 했다. ‘미술과 음악의

콜라보레이션’을 테마로 세종미술관1관은 ‘칸딘스키’에 초점을 맞춘 ‘뉴미디어아트 전시관’으로 꾸며지고, 2관은 ‘음악을 그리는

사람들’의 테마로 대중음악을 그리는 현대작가들의 작품이 선보인다. 
본 전시를 풍요롭게 만들어줄 ‘김찬용 도슨트’의 해설이 뮤지엄 컨텐츠 어플리케이션 ‘큐피커’를 통해 제공된다. 칸딘스키의

추상회화라는 난해할 수 있는 미술의 한 영역을 재미있고 쉽게 접해볼 기회가 될 것이다. 

두 개의 테마

교육체험의 1관 

‘칸딘스키와 뉴미디어’를 주제로 하는 세종미술관 1관에서는 칸딘스키의 회고전 포스터와 판화 등의 아카이브와 디지털프린팅으로

재현한 원화들을 통해 미술사적 관점으로 칸딘스키의 예술관을 살펴본다. 이후 그의 대표작 중 하나인 <Composition VIII>

해체되는 과정을 입체적으로 보여주는 비디오아트 섹션을 거치게 되는데 관람객은 이 과정에서 1920년대 칸딘스키의 작품이

현대 기술을 만나 새로운 특성의 이미지를 시각과 청각을 통해 경험하게 된다. 
‘김소장실험실’의 <무대 2020>은 칸딘스키가 러시아 작곡가 무조르그스키 (Mussorgsky, 1839-1881)의 피아노곡 무대를

제작했을 때 남겼던 에스키스를 재해석한 작품으로 ‘공감각적 무대’에 관람객을 초대한다. 
‘오순미’의 <봉인된 시간_과거>에서는 거울로 제작된 작품 속으로 관람객이 직접 들어가 LED전구로 구현된 칸딘스키의 색감들을

몸소 느끼며 체험하게 된다. 
폭 12M, 천고 6.6M의 대형 미디어 룸에서 상영되는 칸딘스키와 무용, 현악의 중첩이 이루어진 미디어 아트 작품 <칸딘스키의 정신>

상영한다. 칸딘스키의 작품이 완연히 21세기 뉴미디어에 녹아 드는 순간을 놓치지 말 것!

향유하는 2관

1911년 칸딘스키가 쇤베르크의 피아노콘서트를 다녀와 작업한 <인상3 – 콘서트>가 미술의 전통에 분열을 일으켰다는 사실은

바그너, 쇤베르크 등의 동시대 음악가들이 회화에 미친 영향을 짐작해 볼 수 있다. 2020년 역시 대중음악은 미술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본 전시에서는
‘음악을 그리는 사람들’을 주제로 일러스트레이터 ‘콰야’의 밴드 잔나비 커버앨범 14점과 음악을 주제로 한 신작을,

‘정상윤’의 과감한 컬러로 재해석한 칸딘스키의 초상화 등을 선보인다. ‘스팍스에디션’은 장범준, 10cm, 로꼬 등의 아티스트와

작업한 아트웍 뿐만 아니라 칸딘스키의 청기사파 시절을 연상시키는 입체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금까지 음악을 그리는 사람들을 보았다면, 미술을 음악으로 표현하는 ‘유진박’의 즉흥연주곡을 미디어아트 작품으로 감상할 수

있다. 어두운 전시장에 반사되는 점˙선˙면들의 움직임과 함께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의 선율을 느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LGU+’의 기술력에 예술성을 더한 5G 갤러리가 관객에게 예술을 보는 새로운 시선을 제공한다. 

View Point 1.

미술과 음악의 콜라보레이션 ! 음악을

미술로, 미술을 음악으로 표현한 칸딘스키. 

View Point 2.

칸딘스키에게 영감을 받은 뉴미디어아트

체험하기. 듣고, 보고, 만지고, 작품 위를 걷고!

View Point 3.

음악을 미술로 표현한 현대작가 &

그들이 그린 앨범커버아트 !  

(잔나비, 장범준, 10센치, 로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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