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디스키와 현대작가
- 100년의 소통
2020년 1월 10일 - 2020년 3월 10일
작가소개
“바그너의 음악에서 바이올린, 베이스, 관악기의 울림이 나의 가슴 속으로 밀려들어와 내 영혼을 통하여 각기 화려한 빛으로 변해 내 눈 앞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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